시조 : 맹자(孟子)
신창 맹씨의 시조는 맹자(孟子)이다. 우리나라 맹씨(孟氏)는 맹자(孟子)의 40세손 맹승훈(孟承訓)이 888년(신라 진성왕 2년) 당나라 한림원(翰林院)의 오경박사(五經博士)로 유교를 전파하기 위하여 경전(經典)을 가지고 들어온 것이한 것이 시초가 된다고 하나 기록이 분명하지 않다.
고려 충렬왕 때 문과(文科)에 급제하고 예부시랑(禮部侍郞)을 거쳐 예부전서(禮部典書)에 오른 맹의(孟儀)를 1세조로 하고 있다. 당시에 학자로서도 유명했던 맹의(儀)는 역신 조적의 난을 평정 하는데 공을 세우고 고려 충선왕 때 신창백(新昌伯)에 봉해진 연유로 본관을 신창으로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