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민칭도(閔稱道)
민씨는 중국 농서현(감숙성 난산도) 출신의 성씨로 공자의 10제자 중의 한명인 자건(閔損, 자는 자건, 노나라 현인)의 후손이 시조 민칭도(閔稱道)가 고려 중엽에 사신으로 왔다가 귀화하여 여흥(경기도 여주)에 정착하여 살았다고 한다. 민칭도(閔稱道)는 고려때 벼슬을 했으며 고려 충숙왕(27대)때에 수정승을 지낸 학자인 민지를 시조로하는 '문인공파'와 같은 시기에 대제학을 지낸 민적을 시조로하는 '문순공파'로 나뉘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