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백임지(白任至)

시조 경렬공 백임지(白任至, 1131년~1191년)는 1170(경인년)에 왕을 시종한 공로로 8품직에서 수년만에 재상의 반열에 오른 입지적 출세의 가도를 달렸다. 조위총의 난에 공을 세우고 우군지병마사에 올랐다가 곧 대장군에 오르고 공을 세워 지형부사에 자금어대를 하사 받고 상장군을 거쳐 형부상서, 병부상서 오르고 1188년(무신년)에는 추밀원부사 공부상서를 거쳐 지추밀원사 이부상서 태자빈객에 올랐으며 1190년(경술년)에 지문하성사 공부상서에 임명되었다.

서기1191년(신해년: 고려 명종21년) 2월22일 61세로 서거하였는데 왕이 조문관을 보내어 애도하고 시호를 경렬(景烈)이라 내렸으며 3월12일에 예장하였다.

- 고려사에 백임지 전기가 있고 묘지명은 국립박물관에 소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