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빙여경(冰如鏡)
시조 빙여경(冰如鏡, 1447~1515)은 중국에서 귀화한 사람으로 자는 형조, 호는 화산, 시호는 문혜이다.
빙여경은 명나라때 예부시랑, 내각한림을 지내면서 황명을 받고 양선등과 함께 조선 세조 때 우리나라에 사신으로 들어와 정착하여 살았다. 세조는 그를 극진히 예우하여 이조참의를 제수하고 경주부원군에 봉하였으므로 후손들이 본관을 경주로 하였다. 그의 부인은 정경부인 한산 이씨(1450~1516)이다.
- 시조의 묘소는 경기도 개풍군 덕북면 우산남록에 있고 곡성의 통명사에서 제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