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상국진(尙國珍)

시조 상국진(尙國珍)은 원래 백제의 유민으로 고려가 후백제를 멸망시키고 삼국을 통일하자 백제의 재건을 위해 목천 상왕산(확성산) 아래에 숨어지내며 여러차례에 걸쳐 항쟁을 하자 화가난 태조 왕건이 동물성씨인 상(象)을 주었다. 그후 그의 아들 득유가 1059년(문종14년) 최충이 설치한 시빙제의 학사가 되자 원래의 성인 상(尙)을 회복했다. 후손들이 시조의 근거지인 목천을 본관으로 삼았다.

- 묘는 목천 상왕산 아래 간좌에 있으며 향사일은 음력 10월 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