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스캐너

내 성씨의 시조와 본관 유래를 한 번에 확인

경주설씨(慶州偰氏, 卨氏)

유래

시조 : 설손(偰遜)

시조 설손(偰遜, 호는 근사재)은 원래 회골(위그르) 사람이다. 조상이 설연하(偰輦河)에 대대로 살아서 성을 설이라고 했다고 한다. 설손은 태부 설극직(偰克直)의 8대손이라고 한다. 설손은 원나라에 귀화하여 단주태수(單州太守) 벼슬을 지냈으며 학문이 깊고 문장이 뛰어난 시인이다.

설손이 상을 당하여 대령(大寧)에 머무르게 되었는데 홍건적(紅巾賊)의 난을 피해 1358년(고려 공민왕 7년) 우리나라에 귀화하자 공민왕이 그를 대접하여 부원후에 봉했다. 그리고 그의 아들 설장수(偰長壽)가 조선 태조에 의해 경주로 본관을 하사 받아 본관을 경주로 하였다.

경주설씨 가운데는 한자를 卨 또는 楔을 쓰기도 하는데, 동일 본관이며 한자만 다르다.

인물

설손의 아들 5형제도 아버지를 따라 고려에 귀화하였다.

맏아들 설장수(偰長壽)는 공양왕 때 정몽주가 화를 입을 때 함께 유배되었으나 조선 태조에 의해 풀려나와 검교문하시중에 복직, 연산부원군에 봉해졌다. 시호는 문정이다. 동생 설경수(偰慶壽), 설미수(偰眉壽)는 안렴부사를 역임하였다.

항렬자

항렬자(行列字)는 같은 핏줄이 세대마다 이름에 함께 쓰기로 약속한 돌림자예요. 아래에서 자기 세대를 찾으면, 조상 이름에 공통으로 들어간 글자가 보입니다.

○는 돌림자 이외의 글자 자리예요. ‘○한’처럼 ○가 앞에 있으면 이름은 ‘OO한’ — 돌림자가 뒤에 붙고, ‘한○’처럼 ○가 뒤에 있으면 ‘한OO’처럼 돌림자가 앞에 붙습니다. ○가 없는 항렬자는 원문에 위치 표기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世(세)는 시조로부터의 세대 번호이고, 흔히 쓰는 代(대)는 世보다 1 작습니다 — 27世손은 26代손.

16世
우(遇)위치 미표기
17世
흥(興)위치 미표기
18世
지(之)위치 미표기
19世
홍(泓)위치 미표기
20世
은(殷)위치 미표기
21世
한(漢)위치 미표기
22世
좌(佐)위치 미표기
23世
덕(德)위치 미표기
24世
순(淳)위치 미표기
25世
석(錫)위치 미표기
26世
원(源)위치 미표기
27世
병(秉)위치 미표기
28世
환(煥)위치 미표기
29世
재(在)위치 미표기
30世
호(鎬)위치 미표기

인구수

1985년 조사
1,891명
433가구
2000년 조사
3,269명
1,032가구
2015년 조사
2,89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