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양기(楊起)

청주 양씨의 시조 양기(楊起)는 중국 후한 때의 양진(楊震)의 43세손이다.

양기(楊起)가 원나라에서 도첨의시중(都僉議侍中)을 지내다가 1351년 공민왕의 왕비인 노국공주를 따라서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정착하여 살았다. 그뒤 공을 세워 삼한창국공신으로 상당(청주)에 봉해지고 관적을 청주로 하사 받았다. 그래서 본관을 청주로 하였다.

- 양씨는 원래 중국의 성씨로 당숙우의 후손 백교가 진나라로 가서 양후에 봉해져서 양씨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