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여선재(余善才)

시조 여선재(余善才)는 중국 송나라 사람으로 간의대부(諫議大夫)에 올랐었다. 그가 1103년(숙종 8) 송나라에서 고려에 귀화하자, 고려 조정에서는 그를 의춘군(宜春君)에 봉하였다. 의춘은 의령(宜寧)의 옛 이름인데, 여선재의 후손들이 의령을 본관으로 삼았다.

한편 여선재의 아들 여영후(余英候)를 시조로 삼기도 한다. 그러나 세계가 실전되어 고려 때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을 역임한 여현경(余玄景)을 1세로 하여 세계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