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유삼재(兪三宰)
시조 유삼재(兪三宰)는 신라 때 아손(阿飡)을 지냈다. 그후 유의신(兪義臣)이 신라를 멸망시킨 고려 태조에 불복하자 태조가 기계현(지금의 경상북도 연일에 있던 지명)의 호장에 항속(降屬)시킴으로써 후손들이 그곳에 살면서 본관을 기계로 하였다. 그러나 역사에 처음 등장하는 인물은 유여해(兪汝諧)가 고려사에 등장한다. 유여해는 유의신으로 증손으로 되어있으나 사실은 유의신으로부터 300년 뒤의 후손으로 추정된다. 그동안의 세계가 전하지 않아 불분명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