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유절(柳節)

시조 유절(柳節)은 고려초에 호장(戶長)을 지낸 인물이다. 풍산유씨세보(豊山柳氏世譜)에 따르면 유절의 증손 유백(柳伯)이 고려 충렬왕 때 은사(恩賜)로 급제하여 가문의 기틀을 세웠고, 7세 유종혜(柳從惠)가 공조전서(工曹典書)를 역임하고 낙향해 하회동(河回洞)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풍산유씨가 문화유씨(文化柳氏)에서 분적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확실치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