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임비(林庇)
시조 임비(林庇)는 충렬왕이 세자로 있을 때 원나라까지 호종한 공으로 1281년(충렬왕 7년) 보좌이등공신(輔佐二等功臣)에 책록되고, 1289년(충렬왕 15) 상장군(上將軍)과 충청도도지휘사(忠淸道都指揮使), 판사재시사(判司宰寺事)에 올랐다.
임비의 9세손 임탁(林卓)이 해남감무(海南監務)를 지내다가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하자 관직을 버리고 회진(會津)으로 이주해 살면서 회진임씨(會津林氏)로 였으나, 회진현이 나주에 병합됨에 따라 본관을 나주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