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국양(鞠樑)

시조 국양(鞠樑)은 중국 송나라 사람으로 고려 인종 때 우리나라에 들어와 공민왕 때 병부상서(兵部尙書)를 지냈다. 고려가 망하자, 아들 국유(鞠儒)와 함께 두문동(杜門洞)에 들어가 절의를 지키며 죽었다. 그후 국유(鞠樑儒)의 맏아들 국무(鞠樑珷)가 두 아우 국성(鞠樑珹)과 국황(鞠樑煌)을 데리고 담양으로 옮겨가 살면서 담양을 본관으로 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