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장서(蔣壻)
'蔣'은 원래 중국의 옛지명으로 지금의 여남현이다. 이곳을 주공의 아들 백령이 영지로 받고 지명을 그대로 성으로 삼았다.
우리나라 장씨의 시조 장서(蔣壻)는 '대동운부군옥(大東韻府群玉)'에 의하면 중국 송나라 신경우위 대장군으로 금(金)나라의 횡포가 심하자 평화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선대에게 물려받은 영토를 한치라도 남에게 주어서는 안된다.'며 맞서다 뜻대로 안되자 고려 예종 때 배를 타고 충남 아산에 도착하였다고 전해진다. 당시 좌복야 박인량과 재보 위계정이 함께 장서가 아산에 와있는 사실을 예종에게 알리자 왕이 장서를 아산군에 봉하고 후손들이 본관을 아산으로 하였다.
- 묘소는 아산군 인주면 문방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