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정사조(程思祖)
시조 정사조(程思祖)의 조상은 먼옛날 중국 황제 헌원씨(軒轅氏)로 거슬러 올라간다.
황제의 후손 백부(伯符)가 원조이며 백부의 45세손 원담(元潭)이 신안정씨의 중시조이다. 그리고 원담의 31세손인 정우(程羽)가 하남정씨로 분관하였다.
정우의 18세손인 정사조는 원나라 노국공주(공민왕비)가 우리나라에 입국할 때 공한림(孔翰林) 등 20여명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고려 충정왕 때 전중시어사(殿中侍御史)를 지내고 공민왕 원년에 추성보리공신 벽상삼한 삼중대광(推誠輔理功臣 壁上三韓 三重大匡)으로 한산군에 봉해졌으며 식읍을 하사받았다.
그래서 후손들은 정사조를 동래시조로 하고 중국 하남정씨의 계통를 그대로 계승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