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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씨의 시조와 본관 유래를 한 번에 확인

가흥조씨(嘉興曺氏, 진도)

유래

시조 : 조천령(曺千齡)

시조 조천령(曺千齡)은 조국주(曹國柱)의 아들로 중종때 문과에 올라 장단부사(府使)를 지냈다.

인물

후손 조신준(曺臣俊, 1573~?)의 자는 공저(公著), 호는 영내(寧耐) 또는 무비(無閟)로 개성 출신이다. 시조 조천령(曺千齡)의 손자로 조욱(曺旭)의 아들이다.

그는 어려서 학업을 장인 차운로(車雲輅)에게 배웠고, 1606년(선조 39)에 생원으로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인조초에 삼례찰방이 되었다. 이때 어사 장유(張維)가 호남을 안찰(按察)하여 왕에게 아뢰기를 "조신준이 청렴 봉직으로 역졸(驛卒)을 잘 보살펴, 그 정성에 사람들이 따르고 마축(馬畜)이 점점 늘어나게 되어 호남의 모든 역들이 또한 중하게 여겼습니다."라고 하였다. 관직이 장연부사에 이르렀다. 또, 일찍이 개성에 왜구가 침입하여 문헌이 회신(灰燼)당함을 보고는 개연하여 산천, 인물, 풍토, 사적을 기록한 송도잡기(松都雜記)를 찬하였고, 그밖의 저술로는 영내유고(寧耐遺稿)가 있다.

인구수

1985년 조사
30명
4가구
2000년 조사
1,609명
566가구
2015년 조사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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