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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씨의 시조와 본관 유래를 한 번에 확인

진보조씨(眞寶趙氏)

유래

시조 : 조용(趙庸)

시조 조용(趙庸)은 배천조씨의 시조 조지린의 11세손으로 1374년(고려 공민왕) 문과(文科)에 장원급제하고, 벼슬은 정헌대부, 예의판서, 좌찬성 겸 수전대제학을 역임했다.

그는 정몽주의 문인으로서 문장과 학행이 탁월하였는데 1392년(태조 1년) 조선이 개국되면서 벼슬에서 물러나 야주군(夜珠郡 : 예천)에 은거(隱居)하자 조정에서는 그의 절의를 가상히 여겨 진보군에 봉하하였다.

그가 죽은 후 학문과 품행을 추모한 후손들이 예천에 향현사를 건립하여 그를 제향케 했으며, 조정에서는 예문관대제학을 증직하였다.

그뒤 후손들이 배천에서 분관하여 진보를 본관으로 하였다.

인물

조선시대에 평사(評事)를 지낸 조이(趙耳)를 비롯하여 현령을 지낸 조담, 병마절도사를 지낸 조청(趙聽), 녹사(錄事)를 지낸 조극인(趙克仁), 사직(司直)의 조문행(趙文行), 첨절제사(僉節制使)의 조무행(趙武行) 등 관료들을 배출하였다.

조선(趙瑄)은 도호부사를 지냈고, 조충준(趙忠俊)은 만호를 지냈으며, 조충걸(趙忠傑)은 부호군, 조립은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를 역임하였다.

인구수

1985년 조사
734명
168가구
2000년 조사
365명
113가구
2015년 조사
6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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