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추엽(秋饁)
시조 추엽(秋饁)은 중국 송나라 고종때 사람으로 1141년(송 고종11년) 문과에 급제 벼슬이 문하시중에 이르렀고 고려 인종때 우리나라에 들어와 함흥 연화도에서 살았다. 그의 손자 추적(秋適)은 고려 충렬왕때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민부상서, 예문관 대제학을 거쳐 문하시중에 오른 명신이며 '명심보감'의 편자로도 잘알려져 있다. '문헌비고'에 추적의 본관이 추계(양지의 다른 이름)로 되어있으므로 본관을 추계추씨로 하고 있으며 양지추씨로 하는 사람도 일부있다.
- 추엽(秋饁)의 묘소는 함경남도 함흥 연화도에 있으며 3월 3일과 9월 9일에 향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