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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씨의 시조와 본관 유래를 한 번에 확인

신창표씨(新昌表氏)

유래

시조 : 표대박(表大㺪)

시조 표대박(表大㺪)은 오계시대(오대의 문란해진 시대)에 후주의 이부상서(吏部尙書)로 있다가 960년(고려 광종 11년) 장(張), 방(方), 위(韋), 변(邊), 윤(尹), 진(秦), 감(甘), 황보(皇甫) 등 8성씨를 이끌고 황해를 건너 우리나라에 들어와 귀화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후의 기록은 없어서 알 수가 없고 그의 후손 표인려(表仁呂)가 고려 충숙왕 때 합문기후를 지내고 좌리공신으로 온창백(溫昌, 신창)에 봉해져서 표인려를 중시조로 하고 본관을 신창으로 하였다.

인물

대표적인 인물로는 남계(藍溪) 표연말(表沿沫)이다. 그는 김종직의 문인으로 성종 때 문과에 급제, 호당에 뽑혔으며 당대의 명문장으로 이름이 높았다. 연산군 원년 응교(應敎)로 춘추관 편수관(春秋館編修官)이 되어 [성종실록(成宗實錄)]의 편찬에 참여했고, 승지·대사간(大司諫)에 이르렀다. 김종직을 칭찬하는 말을 사초에 적었다는 이유로 무오사화(戊午士禍)에 연루되어 경원(慶源)에 유배 도중 죽었다. 그 후 갑자사화 때 다시 부관참시 당했다가 뒤에 신원되었다.

선조 때의 표헌(表憲)과 광해군 때의 표정로(表廷老) 부자는 다같이 명역관(名譯官)·명문장으로 유명했고, 인조 때의 무관 표정준(表廷俊)은 김상헌과 절친해서 병자호란 때 척화신으로 청 나라에 잡혀가는 김상헌을 끝까지 수행하여 칭송을 들었다.

항렬자

항렬자(行列字)는 같은 핏줄이 세대마다 이름에 함께 쓰기로 약속한 돌림자예요. 아래에서 자기 세대를 찾으면, 조상 이름에 공통으로 들어간 글자가 보입니다.

○는 돌림자 이외의 글자 자리예요. ‘○한’처럼 ○가 앞에 있으면 이름은 ‘OO한’ — 돌림자가 뒤에 붙고, ‘한○’처럼 ○가 뒤에 있으면 ‘한OO’처럼 돌림자가 앞에 붙습니다. ○가 없는 항렬자는 원문에 위치 표기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世(세)는 시조로부터의 세대 번호이고, 흔히 쓰는 代(대)는 世보다 1 작습니다 — 27世손은 26代손.

11世
도(道)위치 미표기
12世
만(萬)위치 미표기
13世
덕(德)위치 미표기
14世
석(碩)위치 미표기
15世
천(天)위치 미표기
16世
의(義)위치 미표기
17世
진(珍)위치 미표기
18世
연(淵)위치 미표기
19世
종(宗)위치 미표기
20世
학(鶴)위치 미표기
21世
재(在)위치 미표기
22世
종(鍾)위치 미표기
23世
영(永)위치 미표기
24世
식(植)위치 미표기

인구수

1985년 조사
23,613명
5,629가구
2000년 조사
24,822명
7,805가구
2015년 조사
28,8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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