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호극기(胡克己)
시조 호극기(胡克己)는 송(宋)나라 건녕(建寧) 사람으로 명(明)나라 숭정조에 문과에 올라 직각(直閣) 한림학사(翰林學士)로 도어사대부(都御史大夫)가 되었다. 그는 명나라 황제의 명을 받아 인조22년 우리나라에 사신으로 온 뒤 청(淸)나라에 송나라가 망하자 우리나라에 귀화, 경기도 가평(加平) 대명탄(大明灘)에서 살다가 함경남도 북청(北靑) 덕성(德城)에서 여생을 마쳤다.
6세 호세익(胡世翼)의 큰아들 호숙(胡淑)의 후손들은 중국의 본관인 파릉(巴陵), 둘째아들 호징(胡澄)과 셋째아들 호준(胡濬)의 후손은 가평(加平)을 본관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