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대조영(大祚榮)
시조 대중상(大仲象, ?~698년)은 고구려의 후손이다. 그의 아들 대조영(大祖榮, ?~719)이 699년 발해를 건국한후 15대에 걸친 228년동안 왕권을 유지해 오다가 발해가 망하자 마지막왕인 애왕(哀王, 경왕의 아들, 이름은 대인선)의 아들 대탁(大鐸)이 자손들을 거느리고 지금의 경남 밀양에 정착하여 살았으므로 밀양을 본관으로 하였다.
일설에는 발해가 망하자 세자 대광현(大光顯)이 고려에 망명한 것이 우리나라 대씨의 시초가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