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씨는 본관이 고성(固城) 단본이다. 증보문헌비고, 도곡총설(陶谷叢說), 전고대방(典故大方) 등 옛 문헌에는 보이지 않던 성씨이다. 1930년도 국세조사 때 제주 북제주군 한림읍 옹포리에서 도응선(道應善)의 1가구가 처음 나타났다. 그러나 1960년 인구조사 때는 4백여 명으로 번창한 것을 보면 다른 곳에 몇 가구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