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구성길(仇成吉)

구씨는 원래 구(仇)씨로서 중국 송나라 대부 구목의 후손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 귀화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시조 구성길(仇成吉)이 945년(혜종 2년) 찬성사(贊成事)를 지냈으며 서경(西京)에서 공을 세워 의창군에 봉해지고 가세를 일으켰으므로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하고 본관을 창원으로 하였다.

그후의 내력은 알수 업으나 조선 세종때 홍문관 직제학을 지낸 구종길을 중시조로 하였으며, '정조실록'과 승정일기'에 의하면 1791년(정조 15년)에 구(具)씨로 사성을 받아 성을 바꾸었다. 그후 1797년 부터의 내력은 알 수 없으며 1924년 족보를 만들면서 일부는 능주, 회산으로 본관을 바꾸었으나, 같은 혈족으로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