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전섭(全聶)
시조 전섭(全聶)은 백제 개국공신이다. 그는 고구려 동명왕의 세째 아들 온조(溫祚)가 부여에 도읍을 정하고 백제를 건국할때 오간(烏干), 을음(乙音)등과 함께 온조를 도운 10명의 공신중의 한사람으로 후에 환성군(歡城君)에 봉해졌다. 그러나 삼국통일의 전란속에 전섭의 후손에 관한 기록은 7세에 걸쳐 소멸되었다.
8세손 전선(全愃)은 신라 성덕왕 22년 당나라에 입국하여 중국의 문물을 국내에 소개한 인물이다. 후에 벼슬이 전법(典法)판서에 오르고 정선군(旌善君)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전섭을 시조로 하고 전선(全愃)을 득관중시조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