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최무동(崔茂東), 최지순(崔之洵)

간성최씨는 시조를 다르게 하는 두 계통이 있다.

[ 최무동 계 ]

시조 최무동(崔茂東)은 최흔봉(崔欣奉 : 강릉최씨의 전주계 시조)의 20세손이다. 최무동이 500여년전 강원도 간성에서 살다가 함경북도 온성으로 이사하여 집성촌을 이루어 살아왔는데 그의 후손들이 간성에서 왔다고 하여 강릉에서 분관하여 본관을 간성으로 하였다.

[ 최지순(이원파) 계 ]

시조 최지순(崔之洵)은 또 다른 강릉최씨의 시조 최필달(崔必達 : 경주계)의 15세손으로 고려 말 판도판서(版圖判書), 상호군(上浩軍), 첨의평리(僉議評理) 등을 역임하였고, 조선시대에는 호조참판(戶曹參判)을 지내고 간성군(杆城君)에 봉해졌다고 하나 문헌이 전하지 않아 확실치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