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박언창(朴彦昌)
시조 박언창(朴彦昌, 사벌대군)은 신라 경명왕(박혁거세의 29세손)의 다섯째 아들로 사벌방어장으로 외적을 막게 되었다. 당시 고려와 후백제의 침입으로 국토가 낙동강 동쪽으로 축소되고 사벌주가 고립되자 그는 사벌주를 지키기 위하여 사벌국이라고 하고 왕으로서 통치하다가 11년만에 후백제에게 망했다. 그후의 후손은 기록이 없어서 알 수가 없으므로 고려 때 덕천창 부사를 지낸 박견을 1세 조상으로 하고 사벌국이 고려초에 상산군으로 지명이 바뀌어서 본관을 상산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