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장금용(張金用)

인동장씨는 장금용(張金用)을 시조로 하는 계통과 장계(張桂)를 시조로 하는 계통이 있다.

시조 장금용(張金用)은 고려 초에 삼중대광(三重大匡) 신호위상장군(神虎衛上將軍)을 지낸 인물로 인동현(仁同縣)의 옥산(玉山)에 처음 거주하고 인동에서 대대로 살아왔으므로 본관을 인동으로 하였다. 다만 일부는 예전 그대로 옥산을 본관으로 쓰는 후손도 있다.

시조 장계(張桂)는 도시조 장정필의 후손으로 1305년(고려 충렬왕 31년) 고려 말에 진사에 급제하여 진현전 직제학을 거쳐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예문관 대제학에 이르고 옥산군(인동)에 봉해졌다. 옥산이 인동으로 개칭(改稱)됨에 따라 본관을 인동으로 하였다.

시조 장계의 묘소는 칠곡군 석적면 성곡동 발영전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