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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씨의 시조와 본관 유래를 한 번에 확인

장기정씨(長鬐鄭氏)

유래

시조 : 정자여(鄭子與)

시조 정자여(鄭子與)의 시호는 문경(文敬)으로 고려 현종(顯宗) 때 문과에 올라 나라에 공을 세우고, 추충진국공시(推忠鎭國功臣)로 은청광록대부(銀靑光錄大夫)에 올라,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 판추밀원사(判樞密院事) 등을 지냈고 장기백에 봉해진 후 식읍(食邑)을 하사받았다.

장기정씨의 선대는 경주정씨이고 영일정씨로 분관되었다가 정자여가 장기를 식읍으로 하사받아 장기를 본관으로 하였다.

인물

정자여의 아들 정극겸(鄭克兼)이 직학사(直學士)를 지냈고, 손자 정희경(鄭希景)은 순검사(巡檢使)를, 증손자 정구(鄭球)는 낭중(郎中)을 지냈다.

직제학(直提學)에 오른 정천룡(鄭天龍)과 봉산군(蓬山君)에 봉해진 정천봉(鄭天鳳)은 사간(司諫)을 지낸 정수(鄭需)의 아들로, 6세손 정승주(鄭承周)와 함께 가문을 빛냈다.

학자로 이름을 날린 정규한(鄭奎漢)은, 조선 정조 때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고도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학문에만 전념하여 성리학(性理學)에 조예가 깊었으며 "화산집(華山集)"을 저술하였다.

그 밖에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를 역임한 정동엽(鄭東燁), 별제(別提)를 지낸 정습 등이 가문을 빛냈다.

인구수

1985년 조사
2,795명
680가구
2000년 조사
3,206명
1,011가구
2015년 조사
4,7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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