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진필명(秦弼明)
시조 진필명(秦弼明, 624~?)은 당나라 고종때에 병부 시랑(兵部侍郞)을 지냈다.
진필명은 어려서부터 지용과 지기가 뛰어났으며, 660년(신라 무열왕 7) 소정방 등과 함께 나당 연합군의 장수로 참전하여 백제를 공략, 멸망시켰고 신라에 귀화하여 우리나라 진씨의 시조가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진필명의 15세손 진질명(秦礩溟)이 고려 의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문하좌시중(門下左侍中)으로 정중부의 난을 평정하는데 공을 세워 기주(基州) 부원군에 봉해졌으며 본관을 풍기로 하였다.
- 후대에서 삼척(三陟)과 영춘파(永春派)로 분관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