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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씨의 시조와 본관 유래를 한 번에 확인

나주최씨(羅州崔氏)

유래

나주최씨는 동성동본(同姓同本)이면서도 계보(系譜)를 달리하는 두 계통이 있다.

[ 청양파(靑陽派) ]

시조 최정원(崔井元)은 탐진최씨(耽津崔氏) 계파(系派)의 중시조로 조선 세종 때 진의부위(進義副尉)에 올랐다,

탐진최씨세보에 의하면 최정원(崔井元)은 탐진최씨 강진파(康津派)의 중시조인 최준량(崔浚良)계에 합보된 것으로 나타나 있고, 나주최씨세보에는 고양파(高陽派) 최정원(崔井元)의 손자 금남공(錦南公) 최부(崔溥)가 나주출신으로 성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호당(湖堂)에 뽑혀 사가독서(賜暇讀書)를 한 후 교리(校理)에 올라 동국통감(東國通鑑)과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 등의 편찬에 참여 했고, 왕의 명으로 표해록(漂海錄)을 저술하여 문명(文名)을 떨쳤으므로 후손들이 충남 보령과 청양등지에 세거하면서 금남공(錦南公) 최부(崔溥)의 출신지인 나주를 본관으로 삼아 분관하였다고 한다.

[ 보령파(保寧派) ]

시조 최택(崔澤)은 조선 명종 때 진사(進士)를 지냈고,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오른 최논금(崔論金)을 1세조로 한다.

인물

역사상 두드러진 인물로는 인조 때 군자감정(軍資監正)을 역임했던 최용운(崔龍雲)과 효종 때 형조참의(形曹參議)를 지낸 최정순(崔廷洵)이 유명했으며, 숙종 때 공조참의(工曹參議)를 역임했던 최여익(崔汝翼)은 중추부사(中樞府事)에 오른 최종(崔淙)의 손자 최세전(崔世田, 숙종 때 공조 참의를 지냄), 영조 때의 군자감정(軍資監正) 최태직(崔泰稙), 사헌부 감찰(司憲府監察) 최의현(崔毅鉉) 등과 함께 이름을 떨쳤고, 고종 때 호조참의(戶曹參議)를 지낸 최사권(崔事權)은 호조참판 최정달(崔正達)과 더불어 나주최씨의 전통을 이었다.

인구수

1985년 조사
3,241명
761가구
2000년 조사
6,018명
1,922가구
2015년 조사
3,6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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