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한교(韓曒)
시조 한교(韓曒)는 청주한씨의 시조 한란(韓蘭)의 15세손이며 한우(韓佑)의 아들로 고려시대에 문과에 급제하고 보문각직제학(寶文閣直提學)을 지냈는데 효행이 뛰어났다.
그는 단지주혈(斷指注血)로 병든 어머니를 소생케 했으며 어머니가 죽자 여막(廬幕)에서 3년상(喪)을 마쳤다고 한다. 그뒤 명종 때 고향에 효자정문(孝子旌門)과 효자비(孝子碑)가 세워지고 금계군(錦溪君)에 추봉(追封)되었으며 금산(錦山)의 향사(鄕祠)에 제향(祭享)되었다고 한다. 그뒤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금산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