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한자희(韓自禧)

시조 한자희(韓自禧)는 한란(韓蘭)의 9세손으로 고려조에 문하시랑(門下侍郞), 평장사(平章事)를 지냈다고 한다. 문헌이 없어 세계나 본관의 유래 등은 알 수 없다.

후손 한규(韓珪)를 일파로 전하는 문헌도 있다. 그는 조선조 태조 때 전라수군대장군(全羅水軍大將軍)을 지냈고 정종2년에는 제2차 왕자의 난에 이방원(李芳遠)을 도와 좌명사등공신(佐命四等功臣)이 되었다. 그뒤 개성유후(開城留侯), 상호군(上護軍), 우군총제(右軍摠制), 중군절제사(中軍節制使)를 지내고 면성부원군(沔城府院君)에 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