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황세득(黃世得)
시조 황세득(黃世得, 시호는 충장)은 고려때 문신인 황석주(黃石柱, 상주황씨 1세조)의 17세손이다.
황세득은 조선 선조 때 무과에 급제하여 장흥부사가 되고 1592년(선조 25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이순신(李舜臣) 장군의 선봉장이 되어 고금도 싸움에서 많은 공을 세웠다.
1597년 정유재란 때도 이순신 장군의 휘하에 종군하여 선봉으로 출전하여 벽파정·고금도 전투에서 많은 전공을 세우고 1598년 예고(曳橋) 싸움에서 전사 하여 호조참판에 추증되고 직산에 정문을 세워 병자호란 때 전사한 아들 황박과 함께 제향되었다. 후손들이 성주에 대대로 살면서 본관을 성주로 하였다.
- 묘소는 충남 아산군 탕정면 용두리에 있으며 10월 15일 향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