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이자송(李子松)
시조 이자송(李子松)은 1358년(고려 공민왕 7년) 양광(楊廣)과 전라도찰리사(全羅道察理使)가 되고, 1362년 전법판서(典法判書)로 원나라에 사신으로 가서 홍건적의 평정을 알렸다.
이때 원나라가 고려 공민왕의 셋째 아들을 고려왕으로 책봉하고 군사를 거느리고 귀국케 할 때 그 호종(扈從)을 명령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1364년에 귀국하여 그 공으로 밀직부사(密直副使)가 되고 다음해 평양군으로 부임하 였다.
또한 1382년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올라 공산부원군(公山府院君)에 봉해졌다가 사망한 뒤 수성(수원)부원군으로 개봉되었다.
그래서 후손들이 수원에 살면서 본관을 수원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