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인물로 중추부사를 역임한 이전생을 비롯하여 병조판서 이징규(李澄圭), 사직 이윤조(李胤祖) 금산군수 이윤환(李胤環), 충훈부도사(忠勳府都事) 이재(李栽), 첨정(僉正) 이몽란(李夢鸞), 교위(校尉) 이식(李植), 군자감주부(軍資監主簿) 이종(李種), 부호군 이성춘(李聖春) 등을 들 수 있다.
이징석(李澄石)은 무과(武科)에 장원하고 1421년 상호군을 거쳐 경상도 병마도절제사(慶尙道兵馬都節制使)로 1433년 도원수(都元帥) 최윤덕(崔潤德)의 부장(副將)이 되어 파저강의 야인들을 토벌하였다. 그후 지중추부사(知中樞府事) 등 여러 관직을 거쳐 1452년 진하사(進賀使)로 명나라에 다녀왔고 1455년 세조를 도와 좌명공신(佐命功臣) 3등으로 양산군에 봉해졌으며,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에 이르렀다.
도절제사(都節制使)를 지낸 이징옥(李澄玉)은 어려서부터 무용(武勇)이 출중했으며 세종 때 경원진첨절제사(慶源鎭僉節制使), 판회영도호부사(判會寧都護府事), 함길도도절제사(咸吉道都節制使) 등을 거쳐 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