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이정식(李禎植)
시조 이정식(李禎植)은 고려시대의 이물로 선조는 여주이씨였음이 전할 뿐, 사적에 대하여는 병화로 인해 전하는 바가 없다.
다만 고려 충렬왕 때 이조판서를 지낸 이삼(李杉) 등 3형제가 있었는데 이중형(李仲兄)에게는 계대할 후손이 없어 이삼의 아들을 양자를 삼았다. 그후 이중형이 나이 50세에 상처를 하고 재혼하여 아들 3형제를 낳자 그를 양자에서 폐하였다. 이러한 사실이 관에 알려져 이백형(李伯兄)은 회령, 이중형은 곽산, 이삼은 강계로 유배되어 후손들이 유배되기 전의 세거지인 용궁을 본관으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