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이춘계(李椿桂)
시조 이춘계(李椿桂)는 고려 인종(仁宗, 17대)과 의종(毅宗, 18대) 때 병부상서(兵部尙書)와 안일호장(安逸戶長)을 지냈다.
이춘계의 조상은 기원전 200년대에 중국 한고조(漢高祖)때 진란(秦亂)을 피하여 중원절서지방(中原浙西地方)에서 고조선으로 피난와서 원주에 정착했다고 한다.
그후 신라 16대 흘해왕(訖解王) 때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낸 이진민(李眞民)이 원조이고, 이춘계는 이진민의 28세손으로 고려 때 문과에 올라 시강보덕(侍講輔德)을 지낸 뒤 진양군(進陽君)에 봉해진 이도균(李道均)의 둘째 아들이다.
참고로 원주이씨는 (신)원주이씨와 (구)원주이씨로 나뉘는데, (신)원주이씨는 경주이씨에서 분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