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이도(李棹)
시조 이도(李棹)의 초명은 치(齒)며 익호는 성절(聖節)이다.
본래 금강 유역에서 선박 수백 척을 보유하고 일본과 중국을 비롯하여 동남아와 해상무역을 하는 대세력가의 호족이다. 고려태조 왕건이 견훤을 정벌하고자 남하하여 공주에 도착했을 때, 금강이 범람하자 태조를 도와 무사히 강을 건너게했다. 그래서 태조로부터 도라 는 이름을 하사받고, 통합삼한개국익찬(統合三韓開國翊贊) 2등 공신에 책록되었으며, 벼슬이 삼중대광태사(三重大匡太師)에 이르고 전산(全山. 현재의 전의)후에 봉해졌다.
그후 전의 계성산 아래로 이사해 살았기 때문에 후손들이 전의를 본관으로 하고 있다.
- 묘소는 연기군 전의면 유천리에 있으며, 향사일은 음력 3월 3일과 10월 2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