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이광(李匡)
시조 이광(李匡)은 고려 인종 4년에 태어나 고려 명종(明宗) 때 태사(太師)를 역임하고 광록대부(光祿大夫)로 추밀원부사(樞密院副使)에 올라 백오(白烏. 평창의 옛이름)군에 봉해졌다.
이광의 8세손 이천기(李天驥)가 고려 공민왕 때 산기상시(散騎常侍)를 역임한 후 고려의 국운이 기울자 불사이군의 충절로 아들 3형제를 데리고 장단(長湍)으로 내려가 절의를 지켰으므로 태조가 그 충절을 가상히 여겨 평창군(平昌君)에 봉했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평창으로 하였다.
한 때 이거명의 세째아들 이윤장(李潤張)을 시조로 알려져 왔으나 조선 숙종 때의 갑자보가 위조된것으로 밝혀져 시조를 이광으로 확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