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이용상(李龍祥)

13세기 초 고려 고종 때 안남국(安南國. 현 베트남)의 첫 독립국가인 리 왕조(1009~1226)의 왕 이천조(李天祚)가 트란 왕조에게 권력을 빼앗기자 둘째 왕자 이용상(李龍祥)이 1226년(고려 고종 13년) 배를 타고 정처없이 떠났다. 그가 당도한 곳은 지금의 황해도 옹진군 화산으로 피난왔다. 이를 들은 고종이 이를 가상히 여겨 화산군에 봉하고 그 곳을 식읍으로 하사하였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화산으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