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김맹정(金孟貞)
교하김씨는 나주김씨에서 분적한 성씨이다.
시조 김맹정(金孟貞)은 신라 경순왕의 둘째 아들 김굉(金宏)의 8세손이다. 고려 인종때 장군으로 1135년(인종 13년) 묘청(妙淸)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교하군(交河君)에 봉해지자 후손들이 교하를 본관으로 삼았다.
내 성씨의 시조와 본관 유래를 한 번에 확인
시조 : 김맹정(金孟貞)
교하김씨는 나주김씨에서 분적한 성씨이다.
시조 김맹정(金孟貞)은 신라 경순왕의 둘째 아들 김굉(金宏)의 8세손이다. 고려 인종때 장군으로 1135년(인종 13년) 묘청(妙淸)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교하군(交河君)에 봉해지자 후손들이 교하를 본관으로 삼았다.
전객령(典客令) 김득성(金得成)의 아들 김전(金田), 김삼(金三), 김어도(金御道) 3형제의 후대에서 크게 번성하였는데, 상장군(上將軍)을 지낸 김전의 아들 김승귀(金承貴)가 전공판서(典工判書)를 지냈고, 김삼(金三)의 아들 김용례(金庸禮)는 원종공신(原從功臣)에 올랐으며, 김어도(金御道)의 아들 김실로(金實老)는 판관(判官)을 역임하였다.
한편 조선 인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 중추부의 종2품 벼슬)를 지낸 김성구(金成九)는 다른 일파의 파조(派祖)가 되었고, 그의 손자 김희신(金喜臣)이 숙종때 등과하여 현감(縣監)을 지냈다. 그밖의 인물로는 통정대부(通政大夫 : 정3품 당상관의 품제)에 오른 김억남(金億南)과 충청도 관찰부 주사(忠淸道觀察府主事) 김윤구(金允九)가 유명했으며, 김정석(金廷碩)은 군수를 역임하여 가문을 빛냈다.
항렬자(行列字)는 같은 핏줄이 세대마다 이름에 함께 쓰기로 약속한 돌림자예요. 아래에서 자기 세대를 찾으면, 조상 이름에 공통으로 들어간 글자가 보입니다.
○는 돌림자 이외의 글자 자리예요. ‘○한’처럼 ○가 앞에 있으면 이름은 ‘OO한’ — 돌림자가 뒤에 붙고, ‘한○’처럼 ○가 뒤에 있으면 ‘한OO’처럼 돌림자가 앞에 붙습니다. ○가 없는 항렬자는 원문에 위치 표기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世(세)는 시조로부터의 세대 번호이고, 흔히 쓰는 代(대)는 世보다 1 작습니다 — 27世손은 26代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