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김천서(金天瑞)
시조 김천서(金天瑞)는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넷째 아들 대안군(大安君) 김은열(金殷說)의 12세손으로 고려 때 문하시중(門下侍中 : 문하성의 종1품 으뜸 벼슬)을 지내고 월성부원군(月城府院君)에 봉해졌다.
김천서가 김제에 정착한 후 그의 7세손 김정걸(金正傑)이 이조판서(吏曹判書)를 지내고 이성계(李成桂)를 도와 조선개국에 공을 세워 개국삼등공신(開國三等功臣)에 책록되었으며, 태종이 즉위하자 김제군(金堤君)에 봉해졌다. 이후 후손들이 김정걸을 1세조로 하고 본관을 김제로 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