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김수징(金粹澄)
시조 김수징(金粹澄)은 신라 경순왕의 세째 아들 김명종의 12세손이다. 고려 명종 때 감무(監務 : 현령을 둘 수 없는 작은 현의 감독관)를 지내고 1172년(고려 명종 2년) 서북계의 반란군을 평정한 공으로 정난공신(定難功臣)으로 낙안군(落安君)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후손들은 경주김씨에서 분관하여 낙안을 본관으로 하였다.
그러나 조선씨족통보, 증보문헌비고, 청구씨보, 한국성씨대관 등의 과거 문헌에는 시조를 김광습(金光襲)으로 기록하고 있으나 모든 낙안김씨의 족보에는 김광습은 김수징의 아들로 되어 있다.
- 묘소는 없어지고 전북 고창군 성내면 당덕리 암동에 낙흥단을 세우고 음력 2월 13일에 제사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