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김순걸(金順傑)
시조 김순걸(金順傑)은 신라 태종무열왕의 11세손인 김도강(金道康)의 후손으로 전한다. 아들 김춘(金春)과 김언남(金彦南)은 통정(通情)으로 이천에서 대대로 살아온 선비집안이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이천으로 하였다고 한다.
시조를 김선강(金善康)로 하는 기록도 있다. 김선강(金善康)은 신라왕실의 후손으로 태종무열왕(太宗武烈王)의 11세손이자 강릉김씨의 시조 김주원(金周元)의 6세손으로 고려 태조의 후궁인 옥경대주(玉慶大主)가 그의 여동생이다. 그는 고려초에 향직인 원윤(元尹)을 지냈다. 어떠한 연유로 그를 시조로 하고 본관을 이천으로 하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의 후손들이 선대의 세거지였던 이천을 본관으로 한 듯하다.
참고) 인구조사에는 이천이 한글로 표기되어 있어 이천김씨(利川金氏)와 인구수를 구분 할 수 없다. 인구수는 이천김씨(利川金氏)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