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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씨의 시조와 본관 유래를 한 번에 확인

부평김씨(富平金氏)

유래

시조 : 김을진(金乙軫)

시조 김을진(金乙軫)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18세손이다. 그러나 문헌이 전하지 않아 중간계대는 밝히지 못하고, 조선 중종 때 통훈대부(通訓大夫), 어모장군(禦侮將軍), 충좌위 부호군(忠佐衛副護軍)에 오른 김환(金丸)을 1세조로 하고 있다.

김환(金丸)의 아들 5형제 중 셋째 김세삼(金世參)과 넷째 김세진(金世軫)의 후대에서 관동파(關東派)와 호서파(湖西派)로 갈리었으며, 막내 김세규(金世奎)의 후대에서는 화순파(和順派)와 영광파(靈光派)로 분파되었다.

인물

김환(金丸)의 다섯아들 중 김세규(金世奎)는 1582년(선조15) 사마시(司馬試)에 합격, 정경세(鄭俓世), 김선원(金仙源)등과 도의(道義)로 친교를 맺었으며, 성리학(性理學)과 예절에 박통(博通)했다.

김세규(金世奎)의 손자 김극수(金克粹)가 조선 인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선무랑(宣務郞)과 율봉 찰방(栗峯察訪)을 역임했고, 김경립(金慶立)의 아들 김택(金澤)은 승문원 정자(承文院正字), 사복시정(司僕寺正) 등을 거쳐 대사간(大司諫, 간쟁, 논박을 맡았던 사간원 정 3 품 으뜸 벼슬)과 공조참판(工曹參判)을 지냈다. 그외 김이태(金履兌)의 아들 김여정(金麗精)은 통정대부(通政大夫)로 첨지중추부사(僉知中樞府事)에 이르렀으며, 김상호(金尙瑚)의 아들 김응추(金應秋)는 승문원 좌승지(承文院左承旨) 겸 경연참찬관(經筵參贊官)에 추증되어 가문을 빛냈다.

인구수

1985년 조사
789명
182가구
2000년 조사
1,288명
403가구
2015년 조사
5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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