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김위옹(金渭翁)
시조 김위옹(金渭翁)은 신라 경순왕의 손자로 여덟째 아들인 김추(金錘)의 아들이다. 김위옹은 고려때에 검교사농경겸, 어사대부를 지내고 삼한벽상공신으로 벼슬이 좌승상에 이르고 실직(삼척)군왕((悉直郡王))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삼척으로 하였다.
그의 아버지 김추(金錘)는 신라 경순왕과 후비 낙랑공주 왕씨 소생으로, 고려 태조 왕건(王建)의 외손이며 고려 혜종(惠宗), 정종(定宗), 광종(光宗)의 생질(甥姪)이다. 김추는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역임하고 일선군(一善君)에 책봉(冊封) 되었다.
- 묘소는 삼척군 삼척읍 성내리 갈야산에 있으며 음력 3월 15일 향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