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김맹(金孟)

"신라김씨이천년사"에 의하면 시조 김맹(金孟)은 고려시대에 대장군(大將軍)을 지낸 인물로서 신라 희강왕(僖康王)의 후손이라는 설이 있고,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넷째 아들 대안군(大安君) 김은열(金殷說)의 12세손 김계명의 후손, 또는 대안군의 16세손이라는 설이 있으나 세계를 상고할 수 없다.

다만 강계지에 그의 후손 김응남이 처음으로 강계에 입향했다는 사적이 있을 뿐 분적된 연원은 알 수 없고, 후손들의 분포지가 관서인 점으로 미루어 보아 선대의 세거지인 성주를 본관으로 한 것으로 짐작된다.

한편 만성시조보(萬姓始祖譜)에 의하면 중종 때에 문과에 급제하여 군수를 지낸 김영숭(金永嵩)이 시조라고 되어 있으나 김승숭(金承嵩)의 오역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