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김씨는 김알지의 후손이면서 시조를 다르게 하고 서로 혈연관계를 밝힐 수 없는 네 계통이 있다.
- 김천일(金天佾) 계 : 김천일은 신라 경순왕의 셋째 아들인 김명종의 17세손이다.
- 김온(金溫) 계 : 영천에서 살다가 김온에 이르러 평안북도 가산으로 이사하여 살면서 조상의 고향인 영천을 본관으로 하였다.
- 김지칙(金之則) 계 : 김지칙은 신라 경순왕의 후손이라고 한다.
- 김영장(金永長) 계
검교 한성부윤을 지낸 김영장(漢城府庶尹)이 1054년(연산군 10)에 일어난 갑자사화(甲子士禍)로 세상이 혼란해지자 영천에서 황해도 평산군 보산면 두무리(斗武里)로 이주하여 숨어 살면서 고향인 영천을 본관으로 하였다.
김영장의 묘소는 황해도 평산군 남천읍 두무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