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김중재(金重材)

시조 김중재는 조선시대에 관직이 수의부위(修義副尉)에 올랐다.

김중재의 선조에 대해서는 고증할 수 없으나, 웅신백사적기(熊神伯事蹟記)에 의하면 신라 말에 견훤(甄萱)이 수차에 걸쳐 신라를 침범하자 웅신백(熊神伯)이 경애왕(景哀王 : 신라 55대)의 명을 받아 5천 장병을 거느리고 출정하여 이를 격퇴시키고 돌아오자 왕이 그 공을 가상히 여겨 웅신현(熊神縣:웅천)을 식읍으로 하사하였다고 한다. 그 후로 후손들이 웅천에 정착하여 살아오면서 웅천을 본관으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

- 묘소는 개성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