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김상동(金尙銅)

시조 김상동(金尙銅)은 조선 명종 때 사직(司直:오위에 속한 정오품의 문무관벼슬)으로 있으면서 임금에게 여러 차례 시정을 요구하다가 은율로 유배되었다. 후에 사면되어 돌아오는 도중에 풍랑을 만나 평안북도 정주(定州)로 표류되었는데 그곳에 정착하여 살았다. 그후 후손들이 고향인 은율을 본관으로 하였다.

- 묘소는 평안북도 정주군 입표면(立表面) 삼대산(參大山)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