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김양진(金楊震)
시조 김양진(金楊震)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넷째 아들 김은열(金殷說)의 11세손인 김문적(金文迪, 풍산김씨 시조)의 11세손이다.
김양진은 1497년(연산군 3) 별시문과에 병과(丙科)로 급제하고 부수찬(副修撰)을 지냈으며, 중종 때 형조좌랑(刑曹佐郞), 이조참판(吏曹參判), 경주부윤(慶州府尹), 전라도황해도관찰사(全羅道黃海道觀察使), 대사간(大司諫),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 충청도관찰사(忠淸道觀察使),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등을 역임했다. 청백리에 녹선되었고 안동물계서원에 배향되었다. 그 뒤 후손들이 풍산김씨에서 분적하여 본관을 이천으로 하였다.
참고) 인구조사에는 이천이 한글로 표기되어 있어 이천김씨(伊川金氏)와 인구수를 구분 할 수 없다.